한눈에 보기
- 이자는 '쓴 금액×쓴 일수'만큼만 — 안 쓰면 0원
- 금리는 일반 신용대출보다 0.5%p 안팎 높음
- 주담대 계획이 있으면 미사용 한도도 DSR에 잡힐 수 있어 주의
마이너스통장(한도대출)은 비상금 계좌의 완성형입니다. 뚫어두고 안 쓰면 비용이 없고, 쓰면 쓴 만큼만 이자가 붙습니다. 단, 만들 때와 쓸 때의 규칙을 알아야 합니다.

개설 조건
재직·소득이 핵심입니다. 직장인은 재직 6개월~1년, 건보 자격으로 심사하며 한도는 연소득의 50~150% 수준에서 신용도에 따라 정해집니다. 전문직·공무원·대기업은 우대 한도가 있습니다.
이자 구조
한도 3천만원을 뚫어도 안 쓰면 이자 0원. 500만원을 열흘 쓰면 그 금액·기간만큼만 일할 계산됩니다. 금리는 같은 사람의 일반 신용대출보다 약간 높으니, 수개월 이상 목돈을 쓸 거면 일반 신용대출로 받는 게 쌉니다.
용도의 정석
급여일 전 일시 부족, 갑작스런 병원비·경조사 같은 단기 브릿지가 정석입니다. 투자·생활비 상시 충당용으로 쓰기 시작하면 잔고가 늘 마이너스인 '만성 마통'이 되고, 연장 심사에서 불리해집니다.
주의 1가지: 주택담보대출을 앞두고 있다면 마통 '한도 자체'가 DSR 부채로 계산될 수 있습니다. 대출 심사 전 한도를 줄이거나 해지하는 게 유리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마이너스통장도 만기가 있나요?
보통 1년 단위로 연장 심사합니다. 소득·신용 유지와 과도한 상시 사용 여부가 연장 조건에 영향을 줍니다.
안 쓰는 마통을 유지하면 신용점수에 나쁜가요?
미사용 한도 자체는 큰 문제가 아니지만, 주담대 DSR 산정에는 불리할 수 있습니다.
무직·프리랜서도 만들 수 있나요?
정기 소득 증빙이 어려우면 개설이 제한적입니다. 소득금액증명원으로 심사받거나 비상금대출(소액 한도) 상품을 검토하세요.
이 글은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정보성 콘텐츠입니다. 지원금·세제·금융 상품은 조건과 기간이 자주 바뀌므로, 신청 전 반드시 각 기관·금융사 공식 채널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