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 만기 최대 50년 '순수 고정금리' — 시중 혼합형과 다른 진짜 고정
- 소득·주택가격 요건은 디딤돌보다 넓은 중간 지대 커버
- 금리 상승기 방어력 최강 —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폭도 넓음
시중은행의 '고정금리'는 대부분 5년만 고정인 혼합형입니다. 만기까지 진짜로 금리가 안 변하는 대출은 사실상 정책모기지뿐 — 그 대표가 보금자리론입니다. 금리 예측이 불가능한 시대의 안전벨트입니다.

누가 받을 수 있나
무주택자(또는 처분 조건 1주택자), 부부합산 소득 7천만원 이하(신혼·다자녀 완화), 주택가격 6억원 이하가 기본 골격입니다. 디딤돌 소득 기준을 넘는 맞벌이 부부가 주 타깃 구간입니다.
구조적 장점
만기(10~50년) 내내 금리 고정이라 금리 상승기에 강하고, 체증식 상환(초반에 적게 갚는 방식, 청년층) 같은 상환 방식 선택지도 있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 면제·할인 이벤트가 잦아 나중에 금리가 내리면 갈아타기도 부담이 적습니다.
디딤돌·특례 상품과의 선택
자격이 겹친다면 금리는 보통 디딤돌 < 보금자리론 < 시중은행 순입니다. 디딤돌 소득·가격 요건에 걸리면 보금자리론, 그마저 넘으면 시중 주담대 — 여기에 출산 가구 신생아 특례가 최상단에 있다는 것만 기억하면 됩니다.
신청: 주택금융공사(HF) 홈페이지·앱에서 직접(아낌e-보금자리론이 금리 우대) 또는 은행 창구. 전자약정으로 하면 금리가 소폭 더 낮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1주택자인데 갈아타기가 되나요?
기존 주택 처분 조건부로 가능합니다(기한 내 처분 약정).
체증식 상환이 뭔가요?
초기 상환액을 낮게, 시간이 갈수록 늘려 갚는 방식으로 만 39세 이하 등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총이자는 늘지만 초기 현금흐름에 유리합니다.
보금자리론과 적격대출은 다른가요?
적격대출은 은행 판매형 장기 고정 상품으로 요건·공급이 시기별로 달라집니다. 공급 여부는 은행별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 글은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정보성 콘텐츠입니다. 지원금·세제·금융 상품은 조건과 기간이 자주 바뀌므로, 신청 전 반드시 각 기관·금융사 공식 채널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하세요.